이건 됩니다. 되는 콘서트입니다. 얘야!!!!!!!!!! 긴장하지 마라!!!!!! 이 아무것도아니지만대신긴장해주기아티스트가네몫의부담감까지가져갈테니까!!!!!!!!!! 설레발 ㄹㅈㄷ 오늘 이 세상
냉면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출근하면서 먹은것들 ~ 점심시간이 매우 애매해서 도시락 싸는게 이득이긴한데 보냉제랑 보냉백 싸갖고 다닐 생각하니 아찔하다 그냥 앞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하나의 이야기로 그냥 들어주고 싶었다 쉽게 털어낼수 있도록 심각하고 무거운 이야기가 아니라 에피소드 중에 하나로 만들어 주고 싶었다 근데 누가 앞에서 울면 난 정말
올해도 어김없이 뻐꾸기가 울고 뻐꾹~~뻐꾹 어머나 뻐꾸기 우네~~ 들깨씨 부어야 겠어요~~ 오월중순 무렵 뻐꾸기가 처음으로 우는 소리가 났다 남편은” 응~ ~ 알았어 오월 말에 들깨씨 부
날이니까! 맛있는 거 먹어야겠죠!!! 아는 맛이 무섭다! 아는 맛이 맛있다! < 평촌 짬뽕 울면 탕수육 맛집 진라이 추천 > 진라이 평촌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 186 3층 중화요리는 다
월요일이 대체 공휴일이라 후딱 지나간 다음 주도 화요일이 현충일이라 월요일 휴무하는 곳들도 있는 듯 여러 해장의 종류도 있지만 중식 우동 울면 해장도 즐겨 하는 나이
어서오세요. 공주님들 다들 5월 기똥차게 보내셨는지요? 저의 5월은 너무 행복했어요 ◠‿◠ 왜냐구요? 4일 연속으로 쉬는 날이 있었거든요 헤헹 다들 적게 일하고 많이 벌어가길 제가 항상
5월 29-30 기록 안녕하세요 저는 막냇동생 전국소년체전 출전을 응원하러 울산을 1박2일로 다녀왔어요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시간이어서 블로그에 끄적끄적 추억을 남겨보려구요 29일 월요
ㅋㅋㅋㅋ학생 때 꽤나 당돌했던 나.. 왜이리 찌질해진거야~^^ 울면 안되.. 얼은이니까..! 수목458 대구광역시 남구 큰골3길 45-8 생일파티 했던 고기집이 카페같이 감성있고 좋았다 일단은
목소리도 쉬게 되는데요, 울고 난 뒤 찾아오는 후폭풍 중에서 가장 강렬하고 오래 남는 것은 두통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울면 두통을 겪게 되는데,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탕수육 소자 시켜도 양 디게 많아서 조흠.. 맨날 짬뽕 먹다가 처음으로 울면을 시켜 보앗닥 근데.. 오늘따라 음식 너무 늦게 나옴..ㅠ 주문한지 한 20분?돼서 탕슉 나오고 면은 40분 걸림.
한식 거자미구이/비지찌개/햄볶음/건파래무생채/김치 닭갈비볶음밥*라면사리/우동국/멕시칸샐러드/단무지/김치/요구르트 중화울면/쌀밥/난자완스/짜사이채무침/김치
(쑥쓰~)「응~ 저기서 우니깐 엄마도 눈물이 나서」^^;; 잠시 후 휴지를 갖고 나타난 동준. 휴지로 엄마 눈물을 닦아주면서 「울지마. 어른이 울면 안되지. 내가 산타 만들어줄께
블테기 극복 꽤나 어렵네요 ,, 그런 의미로 이번엔 글씨를 중앙에 배치해보겠음 5월 10일 몇 시까지 팀플을 할 지도 모른채 맛있게 짜글이를 먹었는데요 양념에 비벼 먹으라고 주는 계란
매년 성탄절 시즌이 되면 아이들에게 들려주던 노래가 있다.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 주신데요” 우는 아이들을 달래기 위해 누군가 만든 노래
안 돼 쫄면 안 돼 냉면 됩니다 육회 사케 맛있겠다 촉감놀이하는 baby 점자카드 맹들기 하러 높은 곳 갔다 와써룝 내가 사랑하는 단어 쓰기 과사에서 뭐 보고 있는데 이뿌길래 과사뷰 미쳤
밀려서 고튀를 먹으러 감ㅋ 고튀가 눈앞에 있었지만 손이 가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울면부터 주세요ㅋㅋㅋㅋㅋ 뜨끈하고 부드러운 국물부터 호로록 먹고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안주신대요~ 하지만 어른은 어차피 선물을 못 받기 때문에 울어도 된다 이 말이지요? 참고로 쏘영이 아부지는 어릴 때 맘껏 울라고 하셧습니다. 오늘.
●[미수반 부산조] 제가 울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이거 저번에 상황문답 쓰기전에 그린 낙서.. 이거 낙서하고나서 그때의 그 만약 덕경장이 울고 있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이 상황문답
2004. 03. 27(토) 토요일 밤 늦게 “강아지똥” 홈에 접속해서 아이들이랑 같이 보고 있으려니 지난번 연극을 봐서 그때의 장면이 생각났는지 두 아이들 모두 안쓰럽다는 말투로 이렇게 말한
미 셸 자우너 지음, 정혜윤 옮김, 문학동네 미 셸 자우너의 엄마 는 엄한 사랑, 그 이상이 었 다. 외동딸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넘어져도 애면글면 보호본능을 발휘하기보다는 ‘ 어서, 일어나
(4) 까치가 울면 – 나훈아 – YouTube 까치가 울면 /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간 그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
뻐꾸기가 울면 들깨씨앗 뿌릴 때가 됐다는 신호입니다 색깔이 다양한 작약꽃이 한창입니다 귀한 산작약 백작약까지 활짝~ 산에는 아카시아꽃이 만발~ 잘 들어 보시면 뻐꾸기 우는 소리가
테이블엔 에어컨도 따로 있고 보일러도 따로 있어서 춥거나 더울 때도 안성맞춤! 메뉴판입니다. 중국집 답게 왠만한 거는 다 있었어요~! 저희는 남편이 울면이 땡긴다고 해서 ㅎㅎ 울면이
참고하세요~~ 저는 울면을 주문했답니다^^ 기본 반찬! 단무지, 양파, 춘장입니다. 중화요리집의 기본 이죠~ 그리고 셀프바에 가면 김치도 있어요^^ 오후청의 셀프바에요~ 김치, 단무지, 양
연주했다면 이번에는 두번째,네번째 박자에 악센트를 주는 스윙으로 연주하는법을 배웠따! 그냥 힘조절만 조금 하는건데 매우 헷갈린다.. 그리고 추가로 배운 비행기,울면안돼 ->이건 아
해피타임이라고 말 할 수 있찌 Previous image Next image 실장아~~ 어린이 날을 위해 노랑데이 Previous image Next image 요즈으흠 사진 많이 찍는중 #이웃 #이웃환영 #댓글 #압구정 #잠실
목걸이를 샀는데 저 토끼자식 너무 귀여워서 사망할뻔 목걸이두 존예야 이번 여름은 너다!! 저날은 어린이날이얐을거야~ 나 진짜 똑같이 컸네 변한게 없다.. 우리 엄마 나 키우기 힘들었을
#조명섭 -그는누구인가? 153 #가요무대6번째출연 (2020.6.15) #꽃피고새가울면 . ※블로그 누락분 가요무대, 코로나로 그간 재방만 방영하더니 이번에 오랜만에 가수님이 신곡 출연했다. 뭐
ㅎㅇ. 지금은 병정시시간이고….심심해서 써보겟음니다. 저번 블로그에서 흑임자빙수.. 외할머니 솜씨.였지만 원할머니솜씨라고 당당하게 말했다가 송세린한테 욕먹엇습니다만. 원할머니보